스마트폰과 의료의 미래 - Life goes on
2010.03.09 16:14 Edit
얼마 전 한 지인이 아이폰을 샀다며 자랑을 하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아이폰 열풍에 대해서 무감각하고 무관심했습니다. '휴대폰은 전화와 문자만 되면 된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실제 (잘 세팅이 된)아이폰을 사용해보니 제가 처음에 맥북을 샀을 때의 기분이 들더군요.
오마이갓! 애플이 세계를 정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But,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연 이 스마트폰 열풍이 의료계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최근 10년간 유비쿼터스 의료에 대해서 말은 많았지만 실제로 이루어진 건 없습니다.
유비쿼터스 의료를 스마트폰이 이루어주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예로, 구글 맵스를 떠올릴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활용도가 낮지만 외국에서는 구글 맵스에서 표시된 가게의 쿠폰을 출력하고 표시된 전화로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요새는 shop view 서비스도 진행중이라 하는데
안드로이드 폰으로 구글 맵스를 이용해 식당을 예약을 하게 되는 세상이 금방 오겠죠?
상상을 해봅니다.
얼굴이 가렵네요. 가려운 부위를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병원의 원격진료프로그램에 보내요.
메신저로 진료를 받아요
주사나 추가처치는 필요없으니 약만 먹으래요
온라인으로 연결된 약국으로 가요
약국에서 약을 받아요
이런 식의 흐름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Trackbacks 0
- Trackback URL
- http://www.medicalize.com/kyon/41795/df1/trackback

타이치
아이폰 ㅎㅎ ㅎ 욕심나는 이유는 한가지 예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