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원인과 여드름흉터의 치료방법 - 여드름이야기
2011.02.25 18:23 Edit
여드름 하면 청춘이 남긴 흔적으로, 학창시절 얼굴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피부질환으로 생각했지만, 20살이 넘은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특히 여드름은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여드름흉터로 남아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여드름의 발생원인으로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최근엔 서구화된 식사와 스트레스등의 요인으로도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만큼 흔한 피부질환중에 하나가 여드름이다.
여드름의 원인으로는 대체로 잘못된 세안, 위장장애, 스트레스,변비, 나쁜 식생활 습관, 음주나 흡연등으로 인해 생긴다.
이것말고도 생기는 원인은 있겠지만 대체로 이러한 여러 요인으로 발생한다.
※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 잘못된 세안
잘못된 세안은 오히려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의 분비를 촉진시켜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깨끗이 세안한다고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여러 번 닦으면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몸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하면 피부도 좋아진다.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성인의 경우라면 저녁 세안 때 좀더 신경을 쓴다. 가벼운 클렌징 로션, 또는 클렌징 워터 등으로 미리 깨끗이 제거한 뒤 여드름 전용 세안제로 다시 한 번 물세안 한다. 세안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이 피지를 녹이기 때문에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세안한다.
▶ 위장 장애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라 불릴 정도로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현대인은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과 무리한 다이어트, 폭식, 폭음 등에 의해 위장 장애가 많다. 위장 장애는 곧 비타민 결핍이 되어 바로 피부로 나타나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건조와 약산성 지속력을 떨어뜨려 피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여드름이 생긴다.
식생활을 규칙적으로, 또한 잘 씹어서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우선. 저녁 때는 되도록 위의 부담이 적도록 적게 먹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는다. 특히 식사중에 물을 자주 마시면 위에 상당한 부담이 되기 때문에 물은 식사 후에 마신다. 여드름은 평소 세안을 깨끗이 하고, 기초 스킨 케어 정도만 꾸준히 관리해도 효과적이다.
▶ 스트레스
현대인은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에 저항하는 호르몬인 코티솔과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이 분비되는데, 안드로겐은 피부 속의 피지선을 자극하여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특히 같은 스트레스 상황이라도 여자 성인이 여드름이 더 잘 생기는데, 남자는 원래 안드로겐 호르몬이 많아 조금 증가해도 크게 반응하지 않지만 여자는 체내에 안드로겐이 적어 조금만 양이 늘어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해결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하지만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도 관리만 잘하면 쉽게 없앨 수 있다. 따뜻한 물로 하루 2회 정도 세안하고 여드름 전용 클렌저를 사용한다. 메이크업도 되도록 줄이고, 꼭 해야 한다면 트러블용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 변비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음식은 지방과 당분이다. 과잉 섭취한 지방과 당분은 내장에 쌓이고, 쌓이다 남은 것이 과잉 피지로 나와서 모공에 쌓였다가 분해되면서 유리 지방산을 증가시켜 모공을 자극, 여드름이 생긴다.
지방이 많거나 단 음식,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평상시에도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습관을 갖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도움이 된다. 세안과 기초 스킨 케어 후에는 특별히 피지를 관리하여 피지 밸런스를 맞춘다.
▶ 나쁜 식생활 습관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음식은 지방과 당분이다. 과잉 섭취한 지방과 당분은 내장에 쌓이고, 쌓이다 남은 것이 과잉 피지로 나와서 모공에 쌓였다가 분해되면서 유리 지방산을 증가시켜 모공을 자극, 여드름이 생긴다.
지방이 많거나 단 음식,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평상시에도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습관을 갖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도움이 된다. 세안과 기초 스킨 케어 후에는 특별히 피지를 관리하여 피지 밸런스를 맞춘다.
▶ 음주나 흡연
음주와 흡연처럼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일은 없다. 알코올의 과도한 섭취는 피부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담배의 니코틴, 타르 등의 유해 성분 또한 모세혈관에 흡수되어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이런 스트레스들이 몸에 쌓일수록 병에 대한 저항력과 몸의 재생력이 약해져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생긴다.
음주나 흡연으로 생긴 여드름은 자주 재발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즉각적으로 특별히 관리한다. 여드름 케어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킨다.
여드름흉터치료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여드름은 여드름흉터를 남기게 되므로 여드름흉터에 적절한 치료를 해줘야 한다.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 염증이 심하게 오래 지속되어 정상적인 피부의 구조물을 파괴시키는 과정에서 생기는 흉터이다.
여드름을 손으로 짜게 되면 피지가 피부속으로 터지고, 피지와 여드름균, 손에 있는 세균들에 의해 염증이 악화되고, 흉터를 더 깊고 크게 만들고 여드름을 자꾸 손으로 만지게 되면 멜라닌 색소가 자극을 받아 피부에 검게 색소침착을 남기거나 붉은 홍반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여드름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여드름을 손으로 짜지 말고 피부과에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